|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은 안중근 의사님 같은 사람이다.
|
민족독립
|
2008.04.22 04:27:33 |
|
ragaa 
|
|
|
언제 우리가 독립국이었나를 생각조차 할수없을만치 까마득한
옛일로 잊혀지고 덮혀진채 그숱한세월을 우리는 어디서 뭘하며
지금껏 살아왔나.
유구한 세월을 타종족의 식민지가 되어 태생적 종의 굴레를
뒤집어쓰고 이지구상에서 오직 천부적으로 정해진 남의 종의
역할만을 충실하게 수행해온 그러면서 죽지못하는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타종족의 고달픈 가축으로 살아온 한많은 세월을 어찌 아니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그러나 이것은 사람으로써 우리 자신도못할짓이고 우리 후손에게
시켜서도 안될짓이기에 이 식민지 노예의 멍애를 이싯점에서 완전히
벗어나 우리도한번 자유롭고 떳떳하게 자존심과 존엄성을 지닌 독립된
인간으로 살아보자는 간절한 소망을 모으고자 여기에 독립과
관련된 글들을 올렸읍니다.
하오니 뜻이있는 모든분들이 이곳에 모여 서로 마음을 탁터놓고
허심탄회하게 진솔한 마음을 주고받으며 우리의 잘못된 현실을
진단하여 무었이 잘못되었는가를 확실히 알아낸후 그러니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것인가를 의논하고 그마음과 뜻을모아 내일의 희망을
개척하는 발판으로 삼았으면 합니다.
그러한 작은 불씨를 우리모두가 함께 이곳에서 지폈으면 합니다.
뜻있는 한민족 구성원 여러분, 아니 동지 여러분
우리도 사람인데 마치 타종족의 충견 사냥개같은 현재의 우리들의
모습은 결코 정상적이지도 않으며 바람직하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우리조상님들도 원치않는 통탄할 모습이며 우리 후손들도 원치않을
한심한 모습이라는 것은 제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누구든 알고도
남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정신나간 우리들은 처자식 배부르고 등따슷하기만하면
남의 종으로 살건 남의 사냥개로 살건 그런건 상관치않으며
어찌되었건 관심없다는식의 동물이 되어 버렸읍니다. 그런후
우리들은 돈으로 대표되는 오직 먹이(돈)만을 구걸하는 가축
그중에서도 사냥개가 되어 그먹이를 그돈을 그돈을 얻기위한 권세와
명예를 갖기위해 타종족의 발바닥을 할타주고 똥구멍을 할타주는
말그대로 똥개가 되고 말았읍니다.
이일을 어찌하면 좋겠읍니까.
그러하기에 이곳 지킴이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상태에서 정상적인
독립적인 자연스런 인간 그자체로 돌아갈수 있는 방법을 널리
듣고자 365일 언제고 영원히 불철주야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반드시 알려드리고자 하는것은 독립을 잃은
다망해버린 우리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은 그독립을
되찾기위해 모든 사심과 사리사욕을 버리고 진정으로 이민족과
우리 후손들을 위해 진심어린 마음으로 헌신적으로 안되면 될때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하시는 안중근의사님 같은분 이라는 것입니다.
즉 스스로 썩는 밀알처럼 자기희생의 노력이 뒤따르지않는 말뿐인 애국애족은
한마디로 빛좋은 개살구의 공염불일뿐 진실로 민족을 위해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오니 여러분 우리모두 제2의 안중근의사가 되어 우리민족을 구하고
우리후손을 구하는 초석이 됩시다.
동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이제그만 우리도 정신차리고 사람답게 삽시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