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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하고 통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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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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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14:4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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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덕(rag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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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 이메일 ---->ragaa@dreamwiz.com 또는 ragaa@6za-tongil.org
링크 #2 : 전 화 ----> 019-285-1690
안녕하세요.
육자통일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이홈페이지를 만든 웹마스터 입니다.
둘러보신후 가능하시면 자유게시판에 글도 남겨주시고
서명도 해주시고 회원가입도 해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우리모두 서명해서 평화 통일합시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받으십시요.
참고로 아래에 육자통일 과 독립에 관한 의견을 첨부합니다.
한반도 한민족의 독립 및 통일 추진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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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독립운동가 - 송병덕 )
1. 한민족이 실현코자 하는 독립 및 통일 추진의 기본원칙은 이렇다.
즉, 표현은 한반도 영세중립화통일 이지만 장차는 한반도를 중심으로한 대륙안의
유실된 고토의 회복 및 통합과 대마도의 통합을 전제로 한다. 그리고 그 추진 및
실현 과정에서의 중립과 통일은 한꺼번에 동시에 실현한다는 것이 아니라 중립화통일의
중립 과 통일은 철저히 따로따로 분리하여 우선순위에 의해 선후를 두어 추진하되 먼저
중립화를 이룬후 그 중립화에 의해 주변강대국이 승인한 범위안에서의 자유와
독립이지만 일단 한정된 범위안에서의 독립이라도 이루어진후 그 독립된 강력하고
유리한 위치와 힘에의해 외세의 개입없이 한민족의 뜻에의해 자주적인 합의를 통한
남북평화통일을 이루어 낸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선.
2. 남과북이 분단상태 그대로 동시에 유엔에 가입 했듯이 현재의 분단된상태 그대로
남과북이 동시에 스위스와 같은 영세중립국이되어 어느정도 독립을 이루어낸다.
3. 그독립된 힘으로 남북만의 합의에 의해 자주적으로 남북통일을 한다.
4. 통일된후에는 한층 강력해진 민족의 역량을 바탕으로 좀더 완전하고 유리한 조건의
영세중립국안으로 주변강대국과 재조약을 맺는다.
5. 통일조국의 영세중립국안을 유엔에 상정하여 가결시켜 인준을 받아냄으로써
세계가 인정하는 완전한 영세중립국이 된다. (유엔이 미국의 말단 행정기관에 지나지
않치만 그래도 형식적인 요식행위도 중요하기에 그러하는 것임)
6. 그 통일된 완전한 영세중립국의 힘으로 민족의 염원인 완전 자주독립국을
이루어 떳떳하고 자랑스런 자주독립국의 이름으로 세계앞에 당당히 나선다.
7. 그러한 우리는 우리만을 위하여 노력하는것이 아니라 국조단군의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참뜻을 이어받아 모든 세계 인류가 함께 행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8. 더나아가 자연에 순응하여 우주 자연만물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원만히
상생공존할수 있도록 우주자연의 순리에 부합되는 방향으로 최선을 다해
성실히 노력한다.
9. 즉, 전민족과 전인류와 모든 우주 자연만물을 감싸안는 넓고 깊고 따뜻한 마음
정겨운 마음을 갖는 한민족이 되도록 한다.
10. 이모든것을 반드시 이루어내기 위해 단군왕검의 자손인 한민족 구성원은
모두가다 한마음 한뜻되어 형제애로 똘똘뭉쳐 외세와 외세앞잡이의 발악적인
방해공작을 비롯한 그모든 난관을 슬기롭고 과감하게 극복하고 반드시 우리민족
우리후손의 희망찬 앞날을 우리손으로 활짝 열도록 하자.
읽어 주셔서 고맙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받으십시요.
우리는 왜 독립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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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송병덕 ( 독립운동가 )
연락처 : ragaa@dreamwiz.com ( 019-285-1690 )
인간도 먹고 살아야하는 신체 구조는 일반 동물과 하등 다를바가 없지만 이와같은 식욕 정욕등의 기본적 본능을 제외한 부분에서는 완전히 다른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그차이점은 우선 일반 동물은 말그대로 먹고 잠자는데만 이상이 없으면 엄격히 말해 먹고 사는데만 이상이 있으면 그어디서 누구와 살건 남에게 붙잡혀서 자유가 있건 없건 그런것은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즉 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얘기다.
그러면 또다른 동물인 인간은 어떨까.
정상적인 보통의 인간은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주어도 기분 나쁘게 즉 자존심이 상하게 하면서 주면 결코 즐겁게 받아먹지 않으며 억지로 먹어봤자 잘못하면 체하는수가 있다.
또 한예로 무었인가를 신이나서 의욕적으로 하려 하다가도 막상 누군가가
그것을 하라고 시키기라도 하면 배알이 뒤틀리고 김이새서 하기싫어지는
것이라든가 또는 화장실엘 제가 필요해서 제스스로 갔지만 그리고 때로는
그속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온갖 공상을 다하며 앉아 있을수도 있지만
어느순간 이곳이 밖으로 나갈수 없는 갇힌 곳이라는걸 알게되면 어떻해서든지 그곳을 빠져 나가기 위해 몸부림치며 거의 극단적인 발악을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군대에서나 또는 학교 조회 시간에 부동자세로 꼼짝말라는 뜻의 차렷이라는 구령이 떨어지기라도 할라치면 방금전 까지만해도 괜찮던 몸이 갑자기 왜 그렇게도 근질거리며 간절히 꼼지락 거리고 싶어지던지 정말 참을수 없을만치 좀이쑤시던 기억이 거의다 있을 것이다.
이몇가지 예를 요약하면 인간은 한순간 이라도 자존심과 자유가 침해되거나 억압되면 못견뎌하고 괴로와 한다는 것이며, 다른 모든것이 다충족 되었다 해도 이두가지가 결핍 되었을때는 결코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으며 삶을 매우 고통스럽게 생각고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을 치며 온갖 반항을 한다는 것이다. 제반 여건에 따라 다소간의 차이는 있지만 이런것이 정상적인 보통 인간의 속성인 것이다.
물론 예외의 경우도 있다.
즉, 그어떤 돌연변이에 의해 이런 속성 유전자에 손상을 입은 경우 또는 지능의 손상에 의해 바보가 되었거나 미친자가 되어서 정신적인 면에서 거의 인간의 범위를 벗어나 동물과 같아졌을때 등이다.
그러면 정상적인 인간의 자존심과 자유욕구의 본능적 속성은 곧 무었인가. 그것은 곧 인간으로써 자신의 인격을 지키며 그어디에도 구속되지 않고 자신의 뜻에의해 살며 자유롭게 독립하려는 본능적 욕구로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도 독립해야 하겠다는 강한 독립 의지의 추구 그것이 곧 인간 자유욕구의 속성인 것이다.
바꿔말해 독립심이 없는 인간은 일반 동물과 하등 다를바가 없는 것으로 결코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라는 얘기다. 그래서 자의건 타의건에 상관없이 인간으로 태어났기에 동물이 아닌 인간이기에 독립을 바라는 것이며 그것은 인간으로써 극히 정상적인 본능적 행동인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우리도 분명히 사람인데 그리고 솔직히 말해 지금은 결코 독립된 상태가 아닌데도 우리는 아무런 느낌이 없으며 이런 상태에서 일반 동물처럼 잘 길들여진 개되지같은 가축들마냥 아무런 불편없이 살아가고 있다. 이런 상태가 이게 정상인가 이말이다.
개되지로 살지라도 아무렇게나 살면되었지 뭔 말이 많으냐 하면 할말은 없지만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으로 사는게 당연하거늘 개되지로라도 살기만 하면 된다는게 이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나 그래도 우리는 사람인데 말이다.
그리고 우리가 이땅에 태어난것이 비록 우리가 원하고 원치않고에 상관없이 취사선택권이 없는 상태에서의 어쩔수없는 우연한 일이었다쳐도 일단 이곳에 태어난이상 우리는 싫고좋고에 상관없이 이땅에서 살아왔고 이땅에서 살아가야할 이땅의 주인인 것이다.
그말은 곧 우리는 이곳이 불편하고 맘에안들면 더좋은곳을 찾아 언제든지 떠나갈수있는 그런 손님이 아니고 불편한곳 잘못된곳이 있으면 언제건 바로바로 고쳐가면서 오늘도 내일도 대를이어 줄기차게 살아가야할 이땅의 주인이란 얘기다. 즉 우리는 숙명적으로 죽어서나 살아서나 이땅 이민족 이고향과 함께할수밖에 없기에 우리가 이곳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잘못된것은 무조건 그때그때 고쳐가며 살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이땅에 살고있는 우리에겐 지금 무었이 고쳐야할 잘못된 문제인가. 그문제는 우선 우리는 남과북 모두다 외세의 침략에 점령당한 독립을 잃은 식민지노예라는 것이며 더군다나 그식민지 상태는 둘로 분단까지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정상적이라면 어떻게해야 할까.
그것은 당연히 하루빨리 이식민지를 청산하고 외세로부터 독립을하여 떳떳한 이땅의 주인으로 사람으로 살아가기위해 목숨걸고 외세와 싸워야 할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가. 우리도 본능적으로 자유와 독립을 절실히 필요로하는 사람은 사람인데 어쩌다 우리는 독립심을 잃어버린 병든 가축이되어 버렸다.
그결과 외세 도적들을 몰아내기 위해 외세와 싸우기는커녕 오히려 몰아내야할 외세앞에 더할나위없이 양순한모습을한채 그들이 시키는대로 때론 그들의 애완견이되고 때론 그들의 사냥개가되어 죽지못하는 모진 목숨을 이어가는데만 급급하고 있다는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최우선적으로 반드시 해결해야할 중차대한 민족의 문제란 말이다.
이와같은 독립의 실종과 함께 우리의 또다른 문제는 우리에게는 현재 수많은 이산가족이 생이별의 고통을 그한을 가슴에 품은채 하나둘 죽어가고 있으며 인위적 분단에 의해 동족의 이질화가 강력히 진행되고 있는 지금 분단된 조국 통일의 시급성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음에도 우리는 현재 그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토록 필요하고 중요한 통일을 얘기하면서도 한쪽으로만 치우칠수 없는것은 기초가 튼튼하지 않은 통일은 즉, 독립이 빠져버린 통일은 사상누각이 되어 언제또 일제때와 같이 우리 모두를 통째로 어떤 도둑놈의 한입에 털어넣어줘 버리고마는 결과를 초래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바꿔말해 통일이 된다해도 우리의 힘에의해 자주적으로 한것이 아닌 그누군가에 의해 억지로 만들어진 통일이 된후 그누군가에게 예속되어 버리는 그런 통일은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하기 때문에 크나큰 우려를 아니할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통일과 독립 그것은 바퀴의 양쪽과 같아서 어느것이 더중요하고 덜중요하고가 없으며 어느것이 더시급하고 덜시급하고가 없다. 즉, 이두가지는 어느것이 먼저랄것이 없이 다똑같이 중요하고 시급한 것이기에 어느것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될것이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확실하고 완전한 통일을 하기위해서는 독립된 튼튼한 기초위에 세워지는 통일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남북관계나 국제관계등 세계적 흐름을 볼때 이와같은 완전한 독립과 확실한 통일을 이룰수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최적의 방안은 무었일까.
사람에 따라 사회 국가적 여건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여러가지 방안이 있을수 있겠으나 우리의 불우한 현실을 감안할때 현재 나와있는 방안중에서 이상황을 가장 적절하게 타개할수 있는 과거와 미래를 망라한 전반적인 불변의 최고 방안은 역시 6자회담을 통한 한반도 영세중립화 통일방안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 중립화 속에는 한반도 한민족의 독립이 들어있고 6자회담의 활용속에는 안전하고 튼튼한 통일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민족 우리동포 모두에게 간곡히 당부한다.
우리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땅에 인간으로 태어났을 지라도 그래서 싫건좋건 어차피 인간으로 살아가야 하는이상 정말로 개되지가 아닌 생긴 그대로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면 이제 그만 정신을 차리고 모두가 한데뭉쳐 우리의 독립된 통일조국을 되찾기 위한 이길에 한결같이 나서야 할것이다.
이길에는 너와내가 있을수 없으며 맘과 뜻을 모아 동지애와 형제애로 똘똘뭉친 우리만이 있을 뿐이다.
우리가 사람으로 태어나서 자연에 순응하는 길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길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여 그길을 열어주는 열쇠가 되고 지침이 되는 6자회담을 통한 한반도 영세중립화 통일방안에 한마음으로 동참해주기를 다시한번 강조하며 간곡히 당부한다.
우리의 길은 우리가 개척하자. 더이상 도둑의 품에 안겨있으려고만 하지말고 이제는 우리 스스로 독립하려 함이 당연한것이 아닌가. 우리의 독립도 통일도 결코 우리가 아닌 남이 어느날 갑자기 우리에게 안겨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독립되고 통일된 자랑스런 조국을 만들어 우리의 후손들에게 떳떳이 물려 주도록 하자.
더이상 종의 자식이 종이되는 비참한 악순환의 굴레를 우리 후손들에게는 물려주지 말자. 더이상 후손들에게 못쓸짓을 하는 부끄러운 조상이 되지는 말자 그러기 위해서 우리모두 정신차리고 사람으로 태어난것에 대해 그리고 이땅에 태어난것에 대해 다시한번 심사숙고해 보기 바란다.
다시한번 강조 하지만 우리가 개돼지라면 남의 손아귀에 붙잡혀 애완견으로 살건 일잘하는 충견으로 살건 그냥 먹을것만 있으면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러나 그래도 우리는 사람이 아닌가. 싫건좋건 사람이 아닌가.
그래서 우리가 독립을 하려 하는것은 결코 거드름을 피우며 잘난척 위세를 부리려거나 아니면 품위를 지키고 체면을 차리려는 그런 사치스런것 때문이 아니라.
오직 사람의 가장 기본이 되고 기초가 되는 자존심과 자유가 있어 그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고 내뜻에 의해 자유롭고 떳떳하게 사람답게 살기위해 독립된 통일을 원하는 것이다.
이 기본적이고 본능적인 당연한 욕구를 억업하며 짓누르려는 도둑놈이 어느 도둑놈이란 말인가.!!!!!
우리를 개되지로 만들어 영원히 손아귀에 쥐고흔들겠다는 그 도둑놈들이 도대체 어느 도둑놈들이냔 말이다.
- 끝 -
한민족 독립의 절박한 필요성 ( 글쓴이 : 송병덕(rag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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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가 독립 되었을땐 지금 미제 양놈들에게 아부아첨하며 충견노릇 애완견 노릇을
하고있는 현재의 정계 관계(공무원) 재계 학계 언론계 법조계 군경등의 한가닥 한다는
양아치들도 왜정때 일제에 충성한 친일파들처럼 지탄의 대상 혐오의 대상이 되어 역사의
오명을 쓰고 민족의 저주를 받을텐데도 한치앞을 못보는 단세포 동물인 그것들은 양놈의
똥구멍을 할타주면서라도 양놈이 던져주는 똥덩어리를 좀더많이 받아쳐먹으며 잘먹고
잘살겠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그러니까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말처럼 민족반역자라는 지탄은 멀리있고 우선
달콤한 똥덩어리는 가까이 있다며 천만년 역사에 남을 앞날의 수모와 치욕은 아랑곳하지않고
우리것을 몽땅 훔쳐간 도둑과 한패거리가 되어 당장 제배를 채우기위해 발광을 하는 저것들은
닭대가리 원숭이 대가리와 하등 다를바없는 아주 저능한 그리고 저속한 원시동물 야만적인
짐승그자체라고 말할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것들로 이루어진 이곳 한반도에는 오직 중국과 미국이 있을뿐 우리 한민족의 나라는
없다.
그러한 이곳에서 양놈 떼놈의 앞잡이 충견들이 대다수를 이룬채 아무생각없이 희희낙락하며
그저 마냥 좋기만하다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역시 아주 저능한 돌대가리의 하등 동물임에
틀림없다.
그렇다고 종자를 모두 바꿀수도 없는 우리들,
양놈에게 세뇌되고 잘따르는 가축이 되어버린 충견들이 교육을 해봤자 붕어빵같은
충견만 만들어낼 뿐이니 교육으로 해결할수도 없고,
또한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한꺼번에 모두 죽어없어지겠다는 용기도 없는 우리들은
역시 구제불능의 희망없는 지구에서 가장 불쌍한 생명체 지상에서 가장 더럽고 저주스런
쓰레기같은 존재일 뿐이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정신차린자들이 있다면 이와같은 현실을 직시하고 정말 종의 자식이
종이되고 애완견의 새기가 애완견이 되듯이 대대손손이 영원히 이렇게 살아야만
할것인가를 곰곰히 생각하고 가슴깊이 느낀후 그렇다면 어떻해야 할것인가하는 그해답을
찾아 구도자의 자세로 목숨걸고 나서야 할것이다.
그리하여 일단 그해답이 찾아지면 우리한민족 단군의 자손은 모두가 형제애로 굳게뭉쳐
모순된 현실을 타파하고 한민족의 잃어버린 자주독립국을 되찾기위해 모두가 한결같이
헌신하고 나서야 할것이다.
그것만이 그나마 암흑의 끝을지나 희망으로 나아갈수있는 한줄기의 빛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독립으로 나아가는 한줄기의 빛이 바로 우리 황교수님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알고있기에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그분을 믿고 존경하는 것이다.
그래서 황교수님이 가시는 길로 우리모두 함께 가고자 하는 것이다.
존경하는 동지여러분 진정코 초심을 잃지마시고 황교수님과 함께 가는길이 아무리 어렵고
힘겨운 가시밭길일 지라도 그래서 가죽을 벗겨내는듯한 고통이 따른다해도 결코 이길에서
벗어나거나 멈추어설수는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길만이 우리가 영원히 사람답게 살수있는 오직 하나뿐인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쯤에서 개되지가 되라는 자들에게 그래도 자신들은 사람이라고 발버둥치며 맞서는
아랍인들의 목숨을건 저항 정신을 다시금 가슴에 새기고 우리도 같은 사람인데
우리가 사람의 가면을쓴 짐승들도 아닌데 우리는 왜 침묵하며 복종만할 따름인가를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들이라고 한번뿐인 인생 목숨이 아깝지않고 죽음이 두렵지 않겠읍니까. 그러나
그들은 분명히 우리와 다릅니다. 그들은 개같이 사느니 차라리 죽겠답니다. 아니면
꼭 살아야만 한다면 반드시 사람으로 살겠답니다. 그들과 우리중 누가더 옳았는지는
먼훗날 역사가 정확히 말해주겠지만 그전에 우리모두 어떤 역사를 쓰는것이 더 사람다운
것이고 후회없는 것인가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각자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후 단군왕검의 웅녀가 짐승에서 사람이 되었듯이 지금 이싯점을 현재 짐승의 처지에
있는 우리가 다시금 사람으로 거듭날수있는 제2의 환골탈퇴의 계기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모두 가축인 충견이나 애완견이 아닌 사람으로 살아가기위해 우리의 지도자이신
황교수님과 함께 황교수님의 길을 따라 희망의 나라로 한발한발 쉬지않고 굳건히 나아가도록
합시다.
우리민족의 마지막남은 등불이고 희망이신 황교수님과 동지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요. 황교수님이 계시는한 우리는 할수있읍니다.
미제 총독부 - 총독 버시바우의 하달명령 ( 글쓴이 : 송병덕(rag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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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감격적인 남북열차 첫시험운행이 있기 하루전날 총독 버시바우란 놈이
우리장관을 만나 남북관계에 있어서 너무 앞서가지말고 미국-본국의 의중과
지시내용을 살펴 차질없이 속도를 맞추라고 지시했단다.
즉, 미레짐작 매꾸러기이니 공연히 혼나지 않으려면 쓸데없이 시키지않은짓을
하며 괜히 앞서가려 하지말고 항상 지나치지 않도록 조심하며 눈치껏 주인의
의도를 살펴서 지시한것 까지만 제대로 잘하라는 주의를주고 야단을 친것이다.
그래서 우리장관은 작난치다가들킨 어른앞의 어린애마냥 무안한게 뭔지도
모른채 참으로 가엽고 수치스럽게 볼성사나운 몰꼴을 당한것이다.
이렇게 버시바우란 총독놈은 우리의 경사스런일에 끼어들어 감놔라 배놔라 하며
재뿌리고 초치고 온갖 개짓거리를 다한것이다.
비록 숨겨진 현실이지만 엄연히 현실적으로 우리는 사사건건 아주 시시콜콜한것
까지도 아주작은것에서 부터 아주큰것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것을다 우리의 뜻은
완전히 배제된채 오직 미국의 지시에 의해서만 움직여 지며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만 하고있는데도 이런 우리가 미제의 식민지가 아니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만약 이와같은 엄연한 현실을 왜곡하며 그래도 우리는 식민지가 아니고 독립된
주권국가라고 말하는것들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다음의 세류뿐일 것이다.
첫째부류는 100% 완벽한 천치바보와 100% 제대로 정신나간 미친자일 것이며
둘째부류는 식민지인들에게 식민지통치를 눈치채지 못하게 하면서 기술적으로
그래서 가장 효율적으로 교활하게 식민지 운영을 하려는 미국일 것이고
셋째부류는 그런 주인 미국의 가장 충성스런 충견 사냥개가 되어 그들이 던져주는
똥덩어리를 좀더많이 줏어 처먹기위해 주인의 의도대로 주인을 대신하여 식민지가
아니고 자치국가인양 우리민족을 속이기위한 술수에 들러리 꼭두각시로 나선
미국의 똥구멍을 할타주며 살아가는 미국앞잡이들일 것이다.
그렇기에 세계어디에가서 길을막고 물어봐도 위의 두부류를 제외한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한반도는 미국(중국)의 식민지라고 단호하게 잘라 말할것이다.
이와같이 이곳 한반도의 우리민족의 현실은 그리고 숨겨지지않고 왜곡되지않은
사실은 죽어도 인정하기 싫지만 우리가 틀림없이 분명한 미국의 식민지이고
그식민지의 비참한 노예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명심하고 각성하여 착각하지 말아야 할것은 외세의 침략으로
정복되어진 곳에는 꼭두각시와 시녀와 가축인 애완견 또는 사냥개와 길들여진
노예만이 있을뿐 결코 자주적으로 독립된 주권을 가진 주인은 (정권은) 절대 있을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생각해보라 현재의 의학수준으로는 살아있는 인간은 모두가 죽을날짜를 받아놓은
사형수와 하등 다를바가 없는데도 인간 모두는 죽음을잊고 죽기직전까지도 얼마나
치열한 탐욕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가는 모두가 일상적으로 보고듣고 접하고
느껴서 잘알고 있을것이다. 물론 인간의 이런 탐욕스러움은 자연이 인간자체의
생존을 위한 안전장치의 하나로 식욕 정욕등과 함께 인간 유전자속에 이미 설계해
놓았기 때문에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수없는 것이다. 마치 누군가에의해 만들어진
자동차가 제스스로 자동차 자신을 어떻게 바꿀수 없듯이 말이다. 그렇기에 모든인간은
이렇게 물거품처럼 허황된 탐욕속에 살다가 갈수밖에 없는것이 태생적으로 공평하게
주어진 인간의 숙명이고 속성이란 말이다.
그렇다면 그런 인간이 탐욕을 채우기위해 많은 물질적 시간적 노력을 들여 어떤곳을
침략하여 점령해서 취득해 놓고는 그렇게 목숨걸고 어렵게 취득한 목적이 그곳에
이미 살고있는 사람들이 좀더편히 잘살수 있도록 상전으로 떠받들어 모시기위해서
점령한 것일까 절대 그렇지는 않을것이다.
그말은 곧 사람뿐 아니라 이미 그곳에있던 그어떤것이라도 지들의 탐욕을 채우는데
도움이되는 필요한것은 취할것이며 필요없는것은 없애버릴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그곳에 이미있던 사람들도 지들이 좀더편히 살수있게 노예로 사용가능한것은
살려두고 이용할 것이며 그렇지못한 사용가치가 없는 장애물들은 당연히 제거해서
없애버릴 것이다. 즉 점령되어진자의 운명의 길은 죽어 없어지거나 노예로 선택되거나
그둘중의 하나일뿐 다른길은 없다는것이 안타깝지만 사실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이 사실이고 현실이라면 이미 점령당한 우리는 언제까지나 대대손손이
사냥개의 스끼가 사냥개가 되고 종의 자식이 종이되는 상태로 그냥 이렇게 살아갈
것인가라고 묻지 않을수없다.
그리고 그냥 이렇게 굶지않고 먹고자고하며 처자식하고같이 살수만 있다면
이대로도 좋다고 한다면 그대들이 진정 가축인 개되지가 아닌 사람이 맞냐고
묻지않을수가 없다.
민족의 경사스런날이 지나자마자 참으로 울분을 참지못하며 우리민족 구성원
모두에게 호소합니다. 우리는 언제까지나 영원히 미국총독 버시바우같은
놈들의 꼴같지않은 개짓거리를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건지 참으로 서글프고
한심스럽고 기가막힐 뿐입니다. 이문제에대해 생각이 있고 마음이 있는 우리민족
구성원이라면 그누구건 물거품같은 사리사욕의 사심과 허위의 탈을 벗고 참으로
진실되고 지혜로운 참마음으로 좋은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언제쯤이면 그리고 어떻게하면 이렇게 인간의 자존심이 무참히 짓밟히는
비참한 서글픔을 격지않고 진정 사람으로 살아볼수가 있을까요.
정말 그러기위해선 우선먼저 지금 우리에게 씌워진 멍애인 빨갱이나 자본주의같은
실패한 썩어빠진 외세사상의 세뇌상태에서 하루빨리 벗어난후 인간에게있어 가장
인간적이고 보편타당한 정신인 국조단군의 홍익인간 이화세계 하는 민족의 얼을
되찾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그와같은 민족정신을 되찾아 우리삶의 지표로 삼을때만이
우리의 진정한 자주독립과 사람다운 삶이 우리앞에 펼쳐지리라고 봅니다.
하오니 이러한 민족정신으로 우리함께 지혜와 힘과 마음을 모아 우리민족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도록 합시다.
우리민족동포 여러분 모든것은 항상 변할뿐 강한자가 영원히 강한것도 아니며 약한자가
영원히 약한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준비된 자에겐 언제든 기회는 오는 것이며 하늘이
무너져도 찾아보면 솟아날 구멍은 있는것이니 우리모두 민족의 자주독립 평화통일을
성심성의껏 열심히 준비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힘을냅시다.
남북열차 첫시험운행을 다시금 축하하고 온민족동포와 더불어 그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그리고 우리민족의 밝은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있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빌며
이만 줄입니다.
우리민족 우리동포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복받으십시요.
읽어 주셔서 고맙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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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하
2006.12.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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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인사가 다소 늦어진 것같습니다. 이 글을 통하여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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